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러시아 대형 석유 기업 루코일이 이라크 웨스트 쿠르나2 유전과 관련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루코일은 지난달 미국이 제재를 가한 러시아의 대형 석유 기업 두 곳 중 한 곳으로, 불가항력 선언은 제재 효과가 나타난 신호로 분석된다.
미국의 제재로 이라크가 루코일에 대한 현금·원유 지급을 중단하면서 사업에 차질이 생겼다.
하루 48만 배럴 이상을 생산하는 웨스트 쿠르나2 유전은 세계 최대 유전 중 하나로 루코일의 가장 가치 있는 해외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루코일은 이 유전의 지분 75%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석유 산업 고위 관계자는 "불가항력 사유가 6개월 안에 해결되지 않으면 루코일은 생산을 중단하고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제재의 효과가 6개월 뒤 분명히 나타날 거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의 종전 압박에도 러시아는 당장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
크렘린궁은 정치적, 외교적 수단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걸 선호한다면서도 목표 달성이 먼저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원자력 부문까지 포함한 더 강력한 제재를 국제사회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