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산업부분 온실가스 배출량의 35%를 차지하는 철강업.
철을 만들 때 석탄 대신 수소를 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개발 중.
업계는 기술개발 속도보다 정부의 탄소배출 감소 목표가 과도하다고 우려한다.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60% 넘게 줄여야 하는 자동차 업계도 비상이다.
정부는 10년 뒤 전체 자동차 중 수소, 전기차 비중을 35% 수준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현실과 동떨어진 목표로 특히 중소 부품업계가 견디지 못할 거라고 경고했다.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철강과 석유화학, 시멘트 등 주요 18개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배출권 구매 비용만 5년간 5조 원이 넘을 거라는 주장이다.
경제 단체 등은 감축 목표 상향이 산업계에 상당한 부담이라는 입장을 냈다.
이와 함께 정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