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뉴스21일간=김민근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1월 6일 울산 코리아에너지터미널 부두에서 복합해양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민·관 합동 유해화학물질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동북아 에너지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북신항 일대에 기름, 유해액체물질, LNG까지 다양한 물질이 운송되는 해역특성을 반영하여 유해액체 물질운반선 화재 및 LNG, 톨루엔 유출 시나리오로 복합대응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울산해경, 울산해양수산청, 남부소방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해양환경공단 등 22개 기관·단·업체 190여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금번 훈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안전한국훈련을 병행하여 실시되었으며, 신고·전파, 초기대응, 화재진압 및 오염물질 방제·배출방지조치까지 각 유관기관이 재난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적 조치사항을 이행함으로써 협력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훈련이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대응능력을 갖출 것이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