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송파구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단풍의 절정이 다가오는 지금, 도심에서도 충분히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송파 수변 산책길 4곳을 추천한다.
■ 수변 감성 가을 산책길 개장! ‘장치천 수변감성공원’
최근 조성이 완료된 ‘장지천 수변감성공원’에 가면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든파이브 뒤편 장지천을 따라 1만 7천㎡ 규모로 수변 감성이 흐르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피크닉 즐기기 좋은 잔디마당과 수변을 조망하는 전망데크, 데크평상과 철제쉘터 등을 설치해 도심 속 주민들이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만나고, 쉼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했다.
장지천 변 숲길을 따라가면, 부드러운 흙을 깔아 새롭게 조성한 ‘맨발 황톳길’이 300m 정도 이어진다. 발끝으로 자연을 느끼고 나뭇잎에 스치는 바람, 따스한 가을 햇살, 다양한 생물과 식물을 감상하며 걸어보길 추천한다.
■ 도심 속 가을 산책하기 딱! 좋은 ‘석촌호수’
석촌호수로 더 많이 알려진 ‘송파나루공원’에 가면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진 단풍길을 감상할 수 있다. 2.6Km 산책로를 따라 느티나무, 벚나무 등 1,120여 주의 나무에 알록달록 단풍이 내려앉고, 도심의 높은 빌딩과 푸르른 하늘빛을 머금은 호수까지 장관을 이룬다.
호수변을 따라 내년 2월 29일까지 빛 축제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가 진행된다.
■ 오감으로 힐링하는 ‘탄천 산책길’
탄천 둑방길을 따라 아래로 흐르는 하천 경관과 울창한 수림대의 갖가지 색깔의 단풍이 잘 어우려져 아름답고 한적한 산책길로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탄천길에는 총 4.5km의 서울에서 가장 긴 이팝나무길(광평교~강남운전면허시험장)도 만날 수 있다. 또, 탄천길 주요 전망대 4개소에는 매력정원이 조성돼 있어 산책뿐만 아니라 단풍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흐르는 물길과 새소리, 바람에 살랑이는 야생화까지 자연생태 경관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 지금 가면 인생샷 예약! ‘성내천 단풍길’
성내천 단풍길은 잠현초등학교 뒤쪽부터 서울올림픽파크텔 앞까지 총 1km 구간이다. 짧은 거리이지만 벚나무가 만드는 단풍 터널과 억새, 갈대가 잘 어우러져 짙은 가을 정취를 만날 수 있다. 해당 구간을 지나 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송파구 한강 노을 명소가 나온다. 올림픽대교, 그 위로 저물어가는 해와 저녁놀, 강물까지 만추의 절경을 선사한다. 올해 서울시가 꼽은 ‘서울 단풍길 110선’에도 선정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에는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많다”며 “가을 나들이, 멀리 갈 필요 없이 송파구의 수변 산책길에서 힐링 산책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