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픽사베이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자신을 성추행한 취객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4일, 셰인바움 대통령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술에 취한 남성이 다가와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남성은 대통령의 어깨를 감싸고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등 지나친 접촉을 시도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당황하지 않고 미소를 유지하며 남성의 손을 밀어냈고, 경호원이 신속히 제지했다.
성추행을 당한 남성은 체포되었으며, 이 사건이 담긴 영상은 빠르게 퍼졌다.
멕시코 언론에서는 대통령 경호에 실패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최근 멕시코에서는 정치인과 언론인 등을 겨냥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공공 치안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모든 여성들이 겪는 일"이라고 언급하며 고소를 예고했다.
과거 대중교통에서 성추행을 당한 경험과 교수에게 괴롭힘을 당한 일 등을 공개한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번에도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변 안전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 만나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