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홈페이지오는 2035년까지 적용할 우리나라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한 정부안이 두 가지로 압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6일)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35 NDC’에 대한 종합 공청회를 열고, 두 가지 안을 공개했다.
1안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50~60%로 설정하고, 2안은 53~60%로 잡았다.
기후부는 ‘2035 NDC’를 특정 목표값이 아닌 ‘하한선’과 ‘상한선’의 범위로 잡았다며, ‘하한선’은 “현실적 실현 가능성에 무게를 둔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상한선’인 2018년 대비 60% 감축은 “정부 지원 확대와 혁신적 기술 개발, 산업 체질 개선 등을 전제로 한 ‘도전적’ 목표”라고 언급했다.
기후부는 앞서 ‘2035 NDC’ 목표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각각 48%, 53%, 61%, 65% 감축하는 4가지 안을 제시한 바 있다.
기후부는 미래 세대에 과중한 부담을 지워서는 안 된다는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 산업계와 시민사회의 요구 등을 감안해 4가지 목표 안을 추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9월부터 전력과 산업, 수송 등 분야별로 6차례에 걸쳐 공청회를 개최하고, 업계와 시민사회 등으로부터 감축 목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