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김포시-연세대 진로진학 멘토링」의 김포시 학생들의 만족도가 98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8주까지 진로진학 멘토링의 수강률은 100%로, 학생들은 이론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멘토링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시-연세대 진로진학 멘토링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김포시가 연세대와 협력해 김포시 고등학생들이 진로·진학 목표를 명확하게 수립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연세대학교 멘토들이 8주간 1:1 방식으로 김포시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진학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연세대학교 멘토 50명과 김포시 고등학생 멘티 94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9월 21일 1회차부터 현재까지의 수강율은 100%로, 비대면 멘토링을 1회차씩 끝낼 때마다 멘티들에게 개별 요청하여 진행된 중간 만족도 조사 점수는 98점(5점 만점에 4.9점)에 달하는 상황이다. 해당 점수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김포시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시는 멘토·멘티 선발 단계에서부터 빠르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동성(同性) 구성을 원칙으로 함과 동시에, 원하는 계열(문과·이과) 등을 사전에 조사하여 맞춤형 방식으로 매칭해 나가는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연세대학교와 협업하여 추진해온 교육 프로그램들에 학생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며 “진로진학 멘토링이 김포시 학생들이 의미있는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작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과 ‘김포시-연세대학교 교육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연세대학교와 「교육발전특구 AI·SW 경진대회」, 「연세대학교 캠퍼스 방문 AI·SW 교육」, 「교육발전특구 AI·SW 동아리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