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승강장에 멈춰선 열차에서 공포에 질린 승객들이 뛰쳐나온다.
승객들을 향해 걸어가는 한 남성 태연하게 울타리를 넘어 달아나는데 손에 흉기를 쥐고 있다.
주말 저녁,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이전 역인 피터버러역을 출발하자마자 시작된 무차별 공격은 다음 역, 헌팅던역에 도착하기까지 몇 분간 지속됐다.
열차에는 수백 명이 타고 있었다.
놀란 승객들은 다른 칸이나 화장실 등으로 대피했지만, 11명이 무차별적으로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체포된 용의자는 영국 국적의 32살 흑인 남성으로 경찰은 테러 연관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한 달 전 맨체스터 유대교회당에서 흉기 난동으로 2명이 숨진 데 이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열차 안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자 영국인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