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 엘피스토리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이 오는 7일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 엘피스토리가 오늘(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대구에서 초연된 ‘바람으로의 여행’은 고 김광석의 명곡 20여 곡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쥬크박스 형식의 음악극으로, 대학 시절 밴드의 꿈을 좇던 여섯 친구들이 세월 속에서 겪는 사랑과 우정, 상실과 화해의 이야기를 그렸다.
제작사는 고 김광석의 노래를 가장 따뜻하게 해석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공연은 10년간 주인공 이풍세 역을 맡아 온 배우 김소년과 그룹 장미여관 출신의 베이스시스트 윤장현, 조수하, 윤채린, 강철, 권복음, 김주찬이 캐스팅됐다.
또, 오디션을 통해 신현묵, 서예빈, 김가람, 권이서, 강민수가 새로 합류했다.
연출을 맡은 김태린 연출가는 “바람으로의 여행은 고 김광석 님의 노래가 가진 정서와 시대의 감성을 가장 진실하게 전하는 공연”이라며 관객들이 그 감성과 진심을 느끼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무대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