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하반기 재정집행·‘26년 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제주시는 1월 14일(수)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
▲ 사진= 엘피스토리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이 오는 7일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 엘피스토리가 오늘(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대구에서 초연된 ‘바람으로의 여행’은 고 김광석의 명곡 20여 곡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쥬크박스 형식의 음악극으로, 대학 시절 밴드의 꿈을 좇던 여섯 친구들이 세월 속에서 겪는 사랑과 우정, 상실과 화해의 이야기를 그렸다.
제작사는 고 김광석의 노래를 가장 따뜻하게 해석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공연은 10년간 주인공 이풍세 역을 맡아 온 배우 김소년과 그룹 장미여관 출신의 베이스시스트 윤장현, 조수하, 윤채린, 강철, 권복음, 김주찬이 캐스팅됐다.
또, 오디션을 통해 신현묵, 서예빈, 김가람, 권이서, 강민수가 새로 합류했다.
연출을 맡은 김태린 연출가는 “바람으로의 여행은 고 김광석 님의 노래가 가진 정서와 시대의 감성을 가장 진실하게 전하는 공연”이라며 관객들이 그 감성과 진심을 느끼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무대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