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현지 시각 어제 오전 1시쯤 규모 6.3의 지진이 아프가니스탄 북부 발크주를 강타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진앙지는 주도 마자르-이 샤리프 남동쪽 37㎞ 지역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28km 다.
아프간 정부는 이 지진으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쳤다고 발겼다.
다만 이 같은 수치는 초기 조사 결과라고 언급했다.
보건당국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진앙지 인근의 한 산악 마을은 주택 800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 사정이 나쁜 지역의 정확한 사상자 수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만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북부 주요 산악 고속도로가 산사태로 한때 통제됐고, 부상자 중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