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의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3억 원을 넘어섰다.
중구는 지난 10월 31일 기준으로 총 3억 500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중구의 연도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2023년 6,400만 원, 2024년 1억 5,200만 원, 2025년 10월 말 기준 8,900만 원이다.
전체 기부자 2,848명 가운데 10만 원을 기부한 기부자는 2,413명으로, 전체 모금액의 약 80%에 해당하는 2억 4,130만 원을 기부했다.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는 25명으로, 전체 모금액의 약 14%에 해당하는 4,300만 원을 기부했다.
중구는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 및 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해 △누리집·전광판·사회관계망(SNS) 활용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자매 친선 도시와의 상호 기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기부 확대 상호 협력 협약 체결 등을 추진했다.
또 2022년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하는 등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에도 힘썼다.
중구는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삼겹살·목살 등 축산물 △어간장 △영양떡 등 떡류 △롤케이크 등 빵류 △원목 제품 △친환경 비누 △도자기 △머그컵 △공연 관람권 △입화산 자연휴양림 이용권 △세차권 △울산페이 등 101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겹살·목살 등 축산물 선택률이 29%, 울산페이 선택률이 24%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올해 상반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하반기 전 부서 사업 제안을 통해 8건의 기금사업을 발굴했다.
중구는 심의를 거쳐 이 가운데 추진 사업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선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을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커다란 희망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가며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