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동구의회제공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구 소상공인 조직 활성화 연구회(강동효 대표의원, 박경옥·박은심·임채윤 의원)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방문해 우수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을 벤치마킹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성공한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동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 연구회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석해 유망 소상공인 상권의 성공사례 등을 확인했다. 이어 시장 노포와 대형 프랜차이즈가 상생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 경동시장과 청년몰을 방문했다.
또 서울 관악구청과 관악구의회를 방문해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소상공인 정책을 청취했다. 관악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활성화과를 신설해 골목상권 마스터플랜 수립,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소상공인 경영역량 강화 지원 등 체계적인 정책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둘째 날에는 서울 통인시장과 망원시장을 방문했다. 통인시장은 과거 조선시대처럼 엽전을 이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음식을 사먹는 이색체험 콘텐츠로 시장 활성화에 성공했다. 망원시장은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지하 복합문화공간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신혼부부 및 1~2인 가구 겨냥 신메뉴 개발, 배달서비스 도입 등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강동효 대표의원은 “이번 견학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은 행정과 현장의 협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동구의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키워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