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31일(금), 전교생 500명을 대상으로‘창업 CEO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2025 취창업 명사 특강’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실전 창업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특강에는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와 걸작떡볶이 김복미 대표가 초청되어, 각자의 창업 경험과 브랜드를 성장시킨 노하우를 진솔하게 전했다.
홍 대표는 “창업은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행에서 시작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 또한 “창업은 특별한 재능보다 꾸준한 실행력과 열정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진민권 학생자치 회장은 “교과서로 배우는 창업이 아닌, 실제 CEO의 도전과 경험담을 들으며 현실감 있는 진로 방향을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공업고등학교가 운영 중인 창업캠프 및 창업체험교육 거점학교 프로그램과도 연계되어, 향후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팀별로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한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을 단순한 ‘꿈’이 아닌 ‘실현 가능한 진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계와 연계한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창업특강를 비롯하여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교육 콘텐츠 개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창업체험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전공을 활용한 창의적 진로 설계자이자 미래형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