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하반기 재정집행·‘26년 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제주시는 1월 14일(수)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
▲ 사진=픽사베이러시아가 핵추진 수중 드론 ‘포세이돈’을 탑재할 수 있는 핵잠수함 하바롭스크를 진수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일 성명에서 하바롭스크 핵잠수함 진수식이 러시아 북서부 세베로드빈스크 항구의 세브마시 조선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수중 무기와 로봇 시스템을 장착한 이 잠수함은 러시아 해상 국경 보안을 보장하고 세계 해양에서 국익을 성공적으로 보호하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은 잠수함이 “아직 일련의 해상 시험을 거쳐야 한다”며 “승무원들과 취역팀이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바롭스크 핵잠수함 진수는 러시아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해군 현대화 노력의 결과 중 하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핵추진 신형 수중 드론 포세이돈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이 무인기는 속도와 이동 깊이 면에서 세계에 유사체가 없고, 가까운 미래에 나타날 가능성도 없다‘면서 ”요격할 방법이 없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하바롭스크는 다른 핵잠수함 벨고로드와 함께 포세이돈을 탑재할 잠수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