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지 시각 1일 저녁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1명이 다쳤다.
병원에 이송된 11명 중 5명은 치료를 받고 퇴원했고, 1명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경찰이 밝혔다.
위중한 피해자는 사건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철도 회사 직원으로 범행을 저지하려다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열차는 케임브리지셔주 헌팅던역으로 진입하던 중이었으며, 사건은 열차가 역에 도착한 후 진압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붙잡힌 영국 국적의 32살 흑인 남성을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35살의 카리브해 혈통의 남성도 현장에서 체포했지만 조사 결과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석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테러 연관 가능성은 현재로선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맨체스터 유대교회당에서 흉기 난동으로 2명이 숨진 데 이어 이번 사건까지 벌어지자 영국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