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통 설화 속 처용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과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무용과 소리, 영상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처용소리 어울림’은 전통의 ‘처용무’를 모티브로 삼아 인간의 감정과 화해,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각 장면마다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몸짓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자아낸다.
공연은 울산광역시 동구 꽃바위문화관과 박선영무용단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박선영무용단(단장 박선영)은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전통 설화를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무용의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