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울주군의회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의회 소상공인정책연구회(대표의원 박기홍)는 30일 경남 양산시를 방문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자체의 우수한 소상공인 지원 사례를 조사·분석해 울주군 실정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원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산시는 올해 4월 ‘양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물금 나래메트로시티’가 양산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덕계 무지개상점가’가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구회는 이날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민생경제과 관계자로부터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 및 지원사업 현황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물금 나래메트로시티 상가를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기홍 대표의원은 “울주군은 지난달 골목형 상점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은 단계”라며 “선진 사례를 통해 지역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자생력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