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30일(목) 영동군 황간면 회포리 72가구 대상으로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수리?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가 참여하여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점검을 받은 주민들은 “마을에 전기시설이 노후된 곳이 많았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개선이 되었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이재정 소장은 “농촌마을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