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9일) 오전 9시 30분, '마이클 마이넬리' 영국 지옌(Z/Yen) 회장을 만나 시와 영국 간의 경제․금융 협력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지옌(Z/Yen)은 1994년에 설립한 영국 런던금융특구의 대표 민간 두뇌집단(싱크탱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대상으로 경제·금융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특히, ▲‘국제금융센터 지수(GFCI)’ ▲‘국제녹색금융 지수(GGFI)’ ▲‘국제스마트도시 지수(SCI)’ 등 금융·디지털 관련 전 세계 도시 단위 지수 평가와 관련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이다.
○ 한편, 시는 올해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스마트도시 지수’와 ‘국제금융센터 지수’에서 각각 12위와 24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 이날 접견은 런던상공회의소 회장, 런던금융특구 시장 등 세계적 금융중심지 런던의 주요 경제․금융 수장을 역임한 '마이클 마이넬리' 지옌(Z/Yen) 회장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글로벌금융포럼」의 기조연설 및 부산 미래 사업장(북항재개발지, 부산신항) 방문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 접견에서,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조선, 자동차 부품, 기계 등 제조업에 강점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디지털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금융과 산업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에 따라 신산업 발전에 필요한 창업 생태계와 벤처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산업 전환펀드' 및 '벤처펀드'를 조성하여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이에 마이클 마이넬리 회장은 “부산이 세계적인 금융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제회의 개최, 직항노선 증대, 금융산업 관련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도시의 '연결성'을 증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금융산업이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데, 특히 인공지능, 블록체인, 양자컴퓨터 등 다양한 혁신 산업들과의 융합을 추진하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 박 시장은 “부산은 이제 세계적 금융허브도시의 출발점에 있으며, 특히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핵심적인 목표다”라며, “부산의 금융을 평가하고 경쟁력을 갖춰나가는데 영국 지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마이넬리 회장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며 접견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