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동구의회제공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의회 윤혜빈 의원(운영위원장)이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포럼 공동 주최로 유권자 시각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 의원은 대표 발의한 3건의 조례가 동구의 정책으로 연결되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안전 증진 조례’는 지역 최초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정책의 근거가 됐다. 이 조례 시행으로 동구의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동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 조례’는 지역 최초로 17세 이상 청소년에게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으로 이어졌다.
‘동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는 동구 최초의 보편적 여성 청소년 복지 사업인 ‘온달(溫月) 지원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이를 통해 만 19~22세 여성 청소년뿐 아니라 만 9~18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까지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윤혜빈 의원은 “가장 가까이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초의원으로서 작더라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발의한 조례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불편과 바람을 놓치지 않는 생활정치를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