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재)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명파마을에서 ‘아트케이션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명파, 예술이 머문 마을’을 주제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온 창작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축제에는 외부 청년 예술인 8명과 지역 예술인 4팀이 참여해, 명파의 자연과 역사, 주민들의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행위예술·설치미술·시각예술·주민 극·참여 체험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성문화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지역의 일상과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모색했다.
행사의 첫날인 24일(금)은 고성군 관계자와 지역 예술인, 명파 주민, 참여 작가가 함께하는 ‘내부 교류의 날’로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이 체류 기간에 쌓아온 창작 성과와 과정을 공유하는 ‘개막 라운드’를 시작으로 전시·행위예술·주민 극이 이어지며, 극단 루트의 연극 ‘명태노리’로 마무리된다.
또한 마을 주민을 초청해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명파마을이 예술과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25일(토)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축제’가 이어진다.
마을 곳곳에서 작가별 창작 교실과 공동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주민과 관람객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오후 2시에는 밴드 ‘양반들’의 공연이 명파 창고 무대에서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단순한 체류형 예술 체험을 넘어,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모델을 지향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예술인은 새로운 창작의 영감을 얻고, 지역 예술인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으며, 주민에게는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게 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예술이 머무는 마을, 명파’를 통해 고성의 문화적 가능성과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보여주는 실험”이라며,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이 시간이 고성의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