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담양군청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은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공동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위기(가능) 초등학생 가정을 위한 ‘부모-자녀 온(溫) 성장 프로젝트’를 담양 먹감촌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단계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1·2차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 역량과 의사소통 기술을 강화하고, 3차 부모-자녀 동반 성장캠프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 경험과 심리적 유대를 높였다.
또한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결합해 가족관계 회복 효과를 극대화했다.
센터와 교육지원청은 이번 과정에서 확인된 학부모·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욕구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하고,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지원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가정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와 가족 회복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담양군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상담, 집단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