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
▲ 사진=픽사베이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에 대한 즉각적이고 강력한 군사 작전을 지시했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다.
총리실은 현지 시각 28일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가 안보 협의를 마친 뒤, 군에 가자지구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을 개시할 것을 지시했다"고 확인했다.
이번 공격 지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지난 9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에 극적으로 합의한 지 불과 19일 만.
공격 재개의 직접적인 도화선은 '시신 송환'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다.
이스라엘은 전날 밤 하마스가 추가로 인계한 시신 1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당초 이스라엘 측은 이 시신이 가자지구에 아직 억류 중이던 나머지 인질 13명 중 1명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새로운 인질이 아니라 이미 사망해 송환된 인질의 '또 다른 신체 부위'였던 걸로 판명됐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의도적으로 시신 송환을 지연시키며 협상을 기만하고 있다고 의심해 왔고, 이 판명 결과 직후 군사작전 재개를 정한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