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녹조 저감을 위해 앞으로 주요 5대강의 하수처리시설은 방류수 내 ‘인(P)’의 함유량을 상수원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대강 수계의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총인(T-P) 기준을 ‘상수원 보호구역’ 수준으로 낮추는 내용의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모레(30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새 기준은 하루 1만 톤 이상의 방류수를 배출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적용되며, 이들 시설에서 나오는 방류수는 전체 5대강 방류수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기후부는 기준 강화에 따라 5대강에 배출되는 총인이 약 70%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후부는 다만 지방자치단체가 기존 시설을 개량할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4년 간의 유예기간을 둘 방침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