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동구청제공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지난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역 하도급율 제고 및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상민 동구 안전도시국장과 관내 공공건설 현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활성화 방안과 안전관리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 지역 하도급율 산정 기준 및 전자 통보 제도 안내 △ 지역 하도급 시 준수사항 안내 △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구청은 시공사에 대해 ▲ 전자통보제도 활용을 통한 지역 하도급 실적 반영
▲ 불법하도급 방지 및 관리 ▲ 현장 안전관리 철저 등 세 가지 사항을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시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