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모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코리아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에 완패를 당했던 안세영은 경기 후 힘에 부친 듯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안세영은 이어진 덴마크오픈에서 다시 날아올랐다.
준결승에서 다시 만난 야마구치를 2대 1 역전승으로 꺾으며 설욕했고, 결승에서는 왕즈이에게 8점 차 열세를 뒤집는 저력을 뽐내며 올 시즌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곧바로 이어진 프랑스오픈에서도 안세영의 기세는 이어졌다.
준결승에서 1시간 반에 달하는 대혈투 끝에 숙적 천위페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는데, 극심한 체력 소모가 발목을 잡을 거란 전망도 있었지만 그런 우려는 '기우'였다.
1세트 중반 왕즈이의 추격은 강한 공격으로 뿌리치기 시작하더니, 2세트에는 특유의 '질식 수비'까지 곁들이며 오히려 왕즈이의 체력을 흔들었다.
불과 42분 만에 거둔 2대 0 완승에 안세영은 후련한 표정으로 크게 포효했다.
올 시즌 중국 대표팀의 집중 견제 속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지만, 중국 대표 4명을 상대로 17승 3패 압도적인 성적에 중국 매체들은 '안세영 공포증에 빠져들고 있다'고 표현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