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금상:권익태-슬도의 해바라기

은상:우수연-슬도 유채꽃밭

동상:이재훈-도심 속 가을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2025 울산동구 사진·숏폼 공모전’ 입상작을 선정하고 10월 27일 동구 홈페이지 사진기록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구의 사계’의 주제로 열렸으며, 동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사진 215점, 숏폼 24점을 접수해 온라인 심사를 거쳐 입상작 총 25점을 선정했다.
사진 부문에서는 금상에 권익태 씨의 ‘슬도 해바라기’, 은상에 김승진 씨의 ‘명덕호수공원의 봄’과 우수연 씨의 ‘슬도 유채꽃밭’, 동상에 이순섭 씨의 ‘불타는 하늘과 나리꽃’, 이재훈 씨의 ‘도심 속 가을’ 등 아름다운 동구의 사계를 담은 작품 18점이 선정됐다. 숏폼 부문에는 함건식 씨의 ‘여름 끝자락의 슬도’, 박미나 씨의 ‘엄마들의 동구 V-log’ 등 기획력과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 7점이 선정됐다.
한편, 기획사진 부문에서는 심사 점수 미달로 인해 입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공모전 입상자는 사진 부문에 금상 100만 원, 은상 각 50만 원, 동상 각 30만 원, 숏폼 부문은 각 50만 원으로 총 상금 1천만 원과 동구청장상을 받게 된다.
입상한 작품은 동구 사진기록관 홈페이지(photo.donggu.ulsan.kr/www/index.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