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담양군청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재현·진철)는 23일 관내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봉산댁 이음반찬’은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봉산면 특화사업으로, 매년 담양애꽃(대표 박영아)의 400여만 원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8개 사회단체가 차례로 참여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산교회(목사 김광현)의 전액 기부로 진행됐으며, 배추김치와 육개장, 소고기 장조림, 연근조림, 꽈리고추새우볶음, 샤인머스캣 등 풍성한 반찬이 정성껏 준비됐다.
교회 성도들은 이틀 전부터 배추를 절이고 재료를 손질하며 어르신을 위한 반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리된 반찬은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은 “교회에서 이렇게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마음이 따뜻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철 공동위원장은 “봉산교회에서 매번 애써주시는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마음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