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용인특례시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코오롱 인재개발센터(용인시 마북동)에서 ‘2025 디지털교육혁신 공유학교 공헌기관과 함께하는 학교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헌기관 및 공유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실천 중심의 변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창업가 정신과 디지털 로봇기술 융합 특강 ▲학교급별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 나눔 ▲지역 중심 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 공유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로봇앤드디자인 김진오 회장, SLG무릎위의학교 최인영 교장, 용인특례시 이재진 교육문화체육특별보좌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일방향적 강의를 지양하고 참여형 워크숍과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그룹 토의와 실행 계획 수립 시간이 마련됐으며, 공유학교와 공헌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혁신 모델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 늘봄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과목 설명회, 국제교류협력 등 지역교육과의 정책설명회를 함께하며 이를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교관리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을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교(원)장·교(원)감 리더십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