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대표과제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자금은 어디서 흘러 들어오는 걸까.
북한 외교관 출신으로 2019년 탈북한 저자는 북한 정권 내부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여러 일화를 통해 상세히 기록했다.
이른바 '혁명 자금'으로 불리는 김정은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곳으로 국무위원회 36국을 지목하고 그 내부를 파헤친다.
'핵 외교'의 이면부터, 해외에 파견된 외교관의 고단한 일상까지.
평양 엘리트의 기록을 따라 김정은 정권의 속내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