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영화인협회제공
울산 지역 전문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제4회 태화강예술인회 문화공연’이 지난 10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남구 왕생로 야외무대(버스킹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태화강예술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과 울산문화사랑회가 후원했으며, 음악·무용·국악·시낭송·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지역 전문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는 김효이 시인의 사회와 홍종오, 박윤경 운영위원의 총괄진행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태화강예술인회 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연 공연은 가수 김소영의 ‘남이가’, ‘대박나세요’를 시작으로, 오세영 시인의 합송 시낭송 ‘너를 찾는다’, 조향숙의 팬플룻 연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이어졌다.
또한 강정순의 ‘달구벌 입춤’, 김여경·장제현의 가야금 & 신디 연주 ‘사랑은 늘 도망가’, 버스킹 가수 김상엽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기억을 걷는 시간’ 등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박인환 시 ‘목마와 숙녀’를 낭송과 함께한 시퍼포먼스, 전통무용 ‘버꾸춤’, 국악이랑 팀의 민요 ‘태평가’, ‘밀양아리랑’ 등이 무대를 풍성하게 장식했다.
공연에 앞서 태화강의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사진 작품과 1950년~70년대 영화 포스터 전시가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태화강뿐 아니라 남구 왕생로에서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화강과 왕생로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태화강예술인회는 전·현직 울산예총 회장단 출신과 울산시낭송연합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로 국악·무용·미술·사진·연예예술·영화·시낭송 및 버스킹·힙합·스트릿댄스·팬플룻 등 다양한 장르의 협력 단체와 함께하고 있다. 또한 전 태화강정원박람회 조성웅 추진위원장과 울산학춤보존회 김성수 명예회장을 고문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