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지역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서귀포치유의숲을 활용하여,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천하는 ‘1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의 ‘2050 탄소중립 달성’ 비전과 긴밀히 연계하여, 탐방객들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지역 특산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1회용품 사용줄이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탐방객들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지역특산차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산림치유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체험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오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귀포치유의숲 내 방문자 센터에서 진행되며, 하루 200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탐방객들의 친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 특산품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