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CES 2026’ 용인시단체관 운영…용인지역 중소기업 1억 294만 달러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들이 허리춤에 찬 노리개, 나눠 가진 팔찌, 인기 K-팝 걸그룹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장신구까지.
모두 우리 전통 매듭이 사용됐다.
최근 세계가 주목하며 인기 상품이 됐다.
한 해외 유명 브랜드는 한국 매듭 장인과 협업 제품까지 내놨는데, 이게 중국 누리꾼들의 표적이 됐다.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며 집단 항의가 이어졌고, 제품 홍보 게시물은 결국 삭제됐다.
억지 주장의 근거는 뭘까?
한 중국 언론의 보도다.
'한국 정부가 매듭이 중국 것임을 인정했다'는 건데, "한국 매듭은 중국을 통해 들어왔다"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포털 게시물을 인용했다.
실제로 국가유산청은 최근까지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는 내용을 게시한 거로 확인됐다.
국가유산청은 '주변국과 상호 교류했다는 점을 의도한 설명'이었다면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라고 인정했다.
국가유산청은 문제가 된 설명을 삭제하고, 문화유산 왜곡에 대응할 매뉴얼 개발과 전담 조직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