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픽사베이금값이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자,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암호화폐 시장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23일 오전 8시1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67% 하락한 10만7,480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3.43% 하락한 3,774달러, 리플은 4.07% 급락한 2.35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 역시 5.03% 떨어져 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은 0.18% 상승한 4,044달러를 나타냈다.
하지만 전일 금값은 5% 이상 급락하며 12년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 긴장 완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줄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금값이 급락한 것이 배경이다.
금값 급락은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투자심리 지표인 ‘공포 및 탐욕 지수’는 25점으로 ‘극심한 공포(Extreme Fear)’ 수준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금과 암호화폐 모두에 대한 단기 조정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