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주관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 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장관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은 국방부가 6·25전쟁 미수습 전사자 명부를 지자체 등에 제공하고, 민·관·군 협업을 통해 유가족 소재를 찾아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사업이다.
국방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가족 발굴 및 DNA 시료 채취 실적, 지역사회 협조체계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울산 울주군 등 총 5곳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주군은 적극적인 군민 참여 유도, 관계기관의 긴말한 협업을 통해 유가족 찾기 사업의 성과를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수상은 6·25 전사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국가보훈 행정 강화에 대한 울주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따뜻한 보훈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