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남중국해에 중국군이 자랑하는 최신형 구축함 2척이 등장한다.
적 함정의 출현을 가정한 훈련.
중국이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바다에서 어제부터 벌이고 있는 실탄 사격훈련을 중국 관영매체가 보란 듯 공개했다.
최근 중국군과 공중과 해상에서 마찰을 빚은 호주와 필리핀 등 주변 분쟁국을 향한 경고성 훈련.
특히 호주군의 초계기가 지난 19일 중국 영공을 침범했다며, 중국은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의 동맹, 호주가 중국을 정찰하는 전진 기지 역할을 하려 한다.
이달 중순에는 필리핀, 일본, 호주 등이 미국과 합동 군사 훈련을 펼치기도 했다.
중국은 즉시 맞대응해 인근 해역에 부표를 설치하고 자체 군사훈련을 벌이며 일대 긴장감을 끌어 올렸다.
남중국해는 영유권 분쟁과 미 군함의 항행 등으로 중국과 미국이 기싸움을 벌여온 곳.
다음 주 정상회담에서도 이곳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방안이 테이블에 오르겠지만, 중국은 양보할 뜻이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