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대표과제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위풍당당 모습을 드러낸 함체, 안전을 기원하며 바다에 나갈 준비를 마쳤다.
우리 기술로 만든 가장 큰 잠수함이자, SLBM을 탑재한 국내 네 번째 전략잠수함 장영실함이다.
이 장영실함은 크기가 커진 만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인 SLBM을 운용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도 늘었다.
동시에 수중 소음은 줄여 생존성을 높였다.
재래식 디젤 잠수함으론 세계 최대 크기, 최고 성능으로, 캐나다와 폴란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3600톤급 장영실함은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로 디젤 잠수함 중엔 제일 긴 수준인 3주 이상 잠항이 가능한데, 핵 추진 잠수함은 이보다 훨씬 길게 물속에 머물 수 있다.
군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장영실함 후속함의 추진 방식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핵 추진을 염두에 뒀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미국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