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납치·감금됐다는 신고는 폭증 추세다.
지난해 220건에서 올해는 벌써 8월까지 330건, 이 가운데 100여 건은 아직 미해결 상태다.
직접 캄보디아를 찾은 국회 외교통일 위원들은 실태 파악이 어렵다,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는 대사관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이대로라면, 지난 8월 대학생 박모 씨가 범죄 조직의 고문으로 숨진 것 같은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
범죄 단지에서 탈출한 한국인이 대사관에서 문전박대당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서도, 지적이 이어졌다.
실제 범죄 단지를 둘러본 위원들은, 추가 피해를 막고 현지 교민을 위해서라도, 특단의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이곳 교민들은 캄보디아 전체가 범죄의 온상으로 간주되고 있는 현실에 답답해하고 있다.
어제 현장 국감을 마친 위원들은 오늘 이런 교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