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제공-울산북구청울산 북구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예산편성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2차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개최한다.
3일간 열리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예산분야별 4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서에서 2026년 당초예산에 요구한 136개, 200억원의 신규사업에 대해 사업별 부서장 설명, 사업 현장 방문, 분과별 토론을 거쳐 예산편성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시민위원회 심의 대상은 순수 구비 자체사업 중 신규사업이며, 총 사업비 300만원 미만 사업, 연례반복적 사업, 계속사업, 국시비 보조사업은 제외된다.
이번 시민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은 다음달 4일 주민참여예산 조정회의에서 총괄 조정을 거친 후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제안과 참여는 지역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다.
북구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