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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Beyond a Wave of Uncertainty)"…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오늘 개막
  • 윤만형
  • 등록 2025-10-22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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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9회 세계해양포럼(19th World Ocean Forum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 포럼은 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온오프라인 공동으로 진행된다.


 <행사 개요>

  ㅇ (행 사 명) 제19회 세계해양포럼 (19th World Ocean Forum 2025)

  ㅇ (기간/장소) 2025.10.22.(수) ~ 10.24.(금) / 롯데호텔 부산

  ㅇ (대 주 제)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 (Beyond a Wave of Uncertainty)

  ㅇ (규    모) 해양 관련 국내외 전문가 등 5,000여 명 (온라인 포함)

  ㅇ (프로그램) 13개 세션 (기조세션 1, 분야별 세션 11, 에필로그 1)

  ㅇ (주최/주관)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 / (사)한국해양산업협회



□ 올해 포럼은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Beyond a Wave of Uncertainty)'를 주제로, 국내외 해양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 해양산업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파고 : 파도의 최고 높은 지점

 ○ 기후변화, 물류 공급망 불안정,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규제 리스크 등이 중첩된 ‘초불확실성 시대’에, 해양을 중심으로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국제협력 및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한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 포럼은 개막식과 기조세션을 비롯해 ▲조선 ▲해양금융 ▲블루이코노미 ▲부산시 특별세션(북극항로) 등 총 13개 분과(세션)로 구성된다. 13개국에서 93명이 연사로 참여해 미래 해양 의제(어젠다)를 제시한다.

 ○ 10월 22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과 마틴 쾨링(Martin Koehring) 해양미래학자가 ‘초불확실성 시대의 해양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 ‘조선’ 분과(세션)에서는 친환경 선박 시스템 및 운항제어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오션 모빌리티(Ocean Mobility)’ 기술과 인공지능(AI) 융합을 활용한 세계 조선·해운 시장의 확대 전략을 다룬다.

 ○ ‘해양금융’ 분과(세션)는 초불확실성 시대의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산업 금융전략과 선박금융의 리스크 관리, 투자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며, ‘블루이코노미’ 분과(세션)는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 또한 ‘부산시 특별세션(북극항로)’에서는 북극항로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부산이 북극항로를 활용한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세계적인 해양전문가들의 토론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현장에는 신생 기업(스타트업)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온라인 참가는 ‘한국해양산업협회’ 누리집(kami.kr) 또는 ‘세계해양포럼’ 누리집(wof.kr)을 통해 가능하며, 생중계로 주요 분과(세션)와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 이번 포럼 기간 행사장 앞 로비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양 스타트업 존’이 마련돼, 세계해양포럼을 찾는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창업 기업을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세계해양포럼은 전 세계 해양전문가들이 교류하며 새로운 해양정책과 산업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해양산업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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