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불법 아이디에 강제로 접속됐던 피해자 수는 2천2백여 명 늘었다.
앞서 강제 접속자들의 가입자 식별번호 등이 유출된 정황이 나온 만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가 더 늘어난 셈.
접속 범위는 기존 피해 지역을 넘어 강원도까지 확장됐다.
다만, KT는 '복제 폰' 생성 가능성에 대해선 거듭 선을 그었다.
소액 결제 피해자도 늘었는데, 문자메시지 인증과 패스(PASS) 인증 등으로 조사 범위를 넓힌 영향.
추가 피해자는 6명, 피해액은 320만 원 정도다.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사건이 계획범죄인 정황도 뚜렷해지고 있다.
첫 무단 소액결제는 8월 5일에 일어났지만, 불법 기지국 아이디에 이용자들이 처음 접속된 시점은 이보다 10개월 정도 빠르다.
피의자들이 1년 가까이 범행을 준비했다는 추정이 가능한 대목.
KT는 이번 조사 결과를 보완해 당국에 신고했으며, 추가로 확인된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도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