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공항 입국장 문이 열리자, 정장을 차려입은 경찰관이 하얀 유골함을 들고나온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대학생 박 모 씨 유해다.
박 씨는 지난 7월 박람회에 참석한다며 집을 떠났다가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붙잡혀 감금된 채 고문을 받았다.
한 달 뒤 박 씨는 범죄 단지가 밀집한 보코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리고 74일 만에, 박 씨의 유해는 부검과 화장을 마친 뒤에야 고국으로 돌아왔다.
박 씨를 유인한 '모집책'은 지난 주말 구속됐는데, 경찰은 추가 공범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 64명 가운데 59명이 최종 구속됐다.
일부는 감금 상태에서 폭행·고문을 당하며 범행을 강요받았다는 입장.
그러나 법원 판례를 보면 이런 주장은 대체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피싱 범죄인 줄 몰랐다"고 항변했지만, "구체적인 업무를 모르고도 취업 제안을 승낙하고 해외로 간 점" 등을 고려할 때 범행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강요된 행위"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캄보디아에 도착한 지 며칠 만에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캄보디아에 온 점" 등을 토대로 감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