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리는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이번 규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며 한 말이 도마에 올랐다.
무리하게 매수하지 말고 집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라는 건데,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란 비판이 나왔다.
여기에 이 차관이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고 갭투자를 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이 차관은 2017년 성남 수정구의 한 아파트를 6억 4천여만 원에 매입해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6월 11억 4천여만 원에 팔았다.
또 이 차관의 배우자는 성남 분당구의 아파트를 지난해 33억 5천만 원에 매수했는데, 소유권 이전 등기 전 14억 8천만 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전세 낀 매매, 이른바 '갭투자'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노골적인 위선과 내로남불"이라며 맹공에 나섰다.
서민의 주택 구입과 주거 안정의 꿈을 무너뜨리는 반 시장 정책에 대응하겠다며 당 대표를 위원장으로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를 발족했다.
이 차관의 갭 투자 의혹에 국토부는 "입주 가능 시기가 어긋나 부득이하게 세입자를 들인 것"이라며 "전세 기간이 끝나면 실거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