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모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
▲ 사진=픽사베이내 카드 대출 연체 규모가 매년 증가해 2025년 8월 말 기준 1조483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드 대출 연체 건수도 28만 1000건에 달하며, 연체율은 **3.3%**로 상승했다.
연체 규모는 2021년 이후 매년 증가 추세로, 불과 5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3670억 원)**가 가장 많은 연체액을 보였다.
연체율이 가장 높은 카드사는 **비씨카드(22.9%)**였다.
연체액의 절반 이상인 **7990억 원(54.2%)**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4180억 원)**와 **서울(2740억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강민국 의원은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자 취약 차주가 카드론에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융당국에 카드사 부실채권 관리와 서민 금융 공급의 균형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카드론 연체 문제는 고금리 환경과 신용 취약층 증가가 맞물린 구조적 리스크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