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옥수수밭을 덮은 검은 비닐, 잡초가 크는 걸 막고 흙의 수분을 가두기 위한 '멀칭 필름'.
특히, 따로 수거할 필요가 없는 '생분해성' 필름은 요즘 밭농사의 필수품이다.
이런 생분해성 필름을 만들던 업체 50여 곳 중 다수가 경영난에 빠졌다.
지난해 말 정부가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인증 기준을 바꾸면서, 이를 멀칭 필름에도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
기존엔 6개월 안에 90% 이상 자연 분해되면 인증을 해줬지만, 실제 토양 환경에 맞추겠다며 시험 기간을 2년으로 늘렸다.
업체들은 멀칭 필름이 기준 변경 대상에 포함된단 걸 제대로 알지 못했고, 시험 기간도 늘어나 새로 인증받기 어렵다고 반발한다.
기준이 변경된 지 1년 가까이 됐지만 새로 인증을 받은 곳은 한 군데뿐.
정부는 업체들과 충분히 소통했었던 만큼 기준 유예는 어렵다면서도, 제품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