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양주시청
양주들노래보존회(보존회장 박정화)가 지난 19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제19회 양주들노래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 공연에는 200여 명이 넘는 많은 관람객이 참석해 양주 지역의 전통과 정서를 담은 흥겨운 들노래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양주들노래’는 논농사가 활발했던 양주에서 모심기와 논매기 때 부르던 노동요로 지역 농경문화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간직한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2010년 양주시 향토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된 이후 보존회는 매년 정기공연을 열며 그 맥을 잇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정기공연 외에도 창부타령·뱃노래·홀로아리랑 등 ▲초청공연, ▲모심기 체험, ▲나전칠기 거울 만들기, ▲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들노래는 조상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노동요이자 우리의 무형유산”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