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사진=김포시청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 및 실무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박남순 김포시하천살리기추진단장이 연임 선출됐다.
김포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읍면동협의체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한다. 다양한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하고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제6기 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5명, 실무협의체 37명, 읍면동협의체 236명 등 총 298명으로 구성됐다. 복지, 보건, 고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복지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남순 위원장은 “지난 5기를 되돌아보면 열심히 뛴다고 했지만, 항상 부족함이 있었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6기에는 협의체가 지역사회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수 시장은 “행정이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을 민간에서 채워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잘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제6기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0월 19일부터 2027년 10월 18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민관이 협력해 김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김포형 복지 실현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