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픽사베이러시아가 북한 발전소 개선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러시아 에너지부가 현지시간 17일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에너지부는 세르게이 치빌료프 에너지장관과 김유일 전력공업상이 이날 만나 에너지 분야 양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측은 북한의 열병합발전소와 화력발전소 현대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에너지부는 덧붙였다.
에너지부는 "이번 논의는 러시아의 전문성과 장비를 사용해 북한의 전력시설을 개선, 수리하고, 러시아와 북한 전문가들의 경험을 교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러시아는 전력 부문 전문가들을 위한 고급 훈련에 대한 북한의 새로운 요청을 고려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김 전력공업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은 지난 15일부터 사흘 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에너지 주간 포럼에 참석했으며, 만성적 전력난을 겪는 북한은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이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