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에서 KBS 취재진과 조우한 20대 대학생 김 모 씨.
범죄 단지를 자력으로 탈출해 밤새 걸어 대사관을 찾았지만 입구에서 막혔다.
외교부는 김 씨가 대사관 경비를 맡은 현지 경찰에게 "민원실 업무 시간이 끝났다고 안내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취재진이 대사관에 연락했을 때 직원이 나와, 여권 신규 발급과 식사 제공을 했다"고 해명했다.
또 김 씨 가족이 예약한 숙소로 이동 시켜주는 등 '최대한의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신속 적극 대응이 없었다는 KBS 보도에 대해선 "대사관을 공격해 주의를 끌어보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취재진이 확인한 현장은 외교부 설명과 거리가 있었다.
김 씨가 대사관에 도착한 건 지난 17일 오후 2시쯤이었고, 민원실은 열려 있었지만 "여권이 없다"는 이유로 들어가지 못했다.
취재진이 없었다면 대사관에 연락하는 것조차 사실상 불가능했다.
겨우 들고 나온 휴대전화가 먹통이었기 때문.
이에 대해 외교부는 현지 경비 인력과의 소통 문제로 발생한 사항으로, 신분증이 없어도 우리 국민일 경우 출입이 가능하다고 재차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