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에서 KBS 취재진과 조우한 20대 대학생 김 모 씨.
범죄 단지를 자력으로 탈출해 밤새 걸어 대사관을 찾았지만 입구에서 막혔다.
외교부는 김 씨가 대사관 경비를 맡은 현지 경찰에게 "민원실 업무 시간이 끝났다고 안내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취재진이 대사관에 연락했을 때 직원이 나와, 여권 신규 발급과 식사 제공을 했다"고 해명했다.
또 김 씨 가족이 예약한 숙소로 이동 시켜주는 등 '최대한의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신속 적극 대응이 없었다는 KBS 보도에 대해선 "대사관을 공격해 주의를 끌어보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취재진이 확인한 현장은 외교부 설명과 거리가 있었다.
김 씨가 대사관에 도착한 건 지난 17일 오후 2시쯤이었고, 민원실은 열려 있었지만 "여권이 없다"는 이유로 들어가지 못했다.
취재진이 없었다면 대사관에 연락하는 것조차 사실상 불가능했다.
겨우 들고 나온 휴대전화가 먹통이었기 때문.
이에 대해 외교부는 현지 경비 인력과의 소통 문제로 발생한 사항으로, 신분증이 없어도 우리 국민일 경우 출입이 가능하다고 재차 해명했다.